25.04.02 아프지마ㅠㅠ (+131일)

by JJOKKO


처음으로 감기 기운에 열이 난 날

평소 잘 웃고 잘 놀고 땡깡도 안 피우던 너인데..

많이 아프고 힘든가보다. 울고 보채고..


그래도 다행히 해열제가 잘 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힘들어하는 너를 보며 맘 아프고,

괜시리 본인때문인 것 같다고 미안해하는 할머니 보며 맘 아프고,

엄마도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하고 힘들었지만

이러면서 엄마도 아들도 성장해나가는거겠지?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말짱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재미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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