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는 한 번도 낮아진 적이 없습니다.
다양한 삶의 교훈을 전하는 Meir Kay 채널의 유튜브 영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10달러 지폐를 누군가 아무리 구기고, 밟아서 오염시켜도, 사람들은 결국 그 지폐를 달라고 할 거라고 말입니다. 그 지폐가 10달러 지폐인 이상, 지폐 외관에 무슨 일이 생겨도 그 종이가 10달러의 가치를 지녔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많은 내담자께서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상처받으면서 자신의 가치가 보잘것없어졌다고 오해하곤 하십니다. 하지만 사실 그 누가 그분을 비난해도, 그분의 실제 가치는 손톱만큼도 낮아지거나 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가치는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평가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누군가에 의해 우리의 가치가 낮아졌다고 판단하는 순간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내 실수에 대해 사과하기를 거부하거나, 의미 있는 관계나 성장의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거나, 자신의 가치관을 완전히 저버리기도 하죠.
이제 더는 타인에 의해 나의 가치를 평가하지 마세요. 타인이 깎아내리는 만큼 내가 노력해서 올려야 하며, 타인이 추겨세운 만큼 그 값을 하려고 노력해야 하니까요. 더는 세상의 꼭두각시가 되지 마세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당당하게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
찾아가는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