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J Mar 21. 2016

창문

너에게 창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당신에게 빛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투명하고 열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만 쳐다보시고 안으로 들어와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