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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주

by Orn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


태어나고 자란 곳이 아니지만

틈만 나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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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을 딛고 있는 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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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를 꾸려 또 다른 재미난 활동을

만드는 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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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에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진솔 우정 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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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다채롭게 해 주었던 다현님도



나의 제주는 온통 사람이다.

멋진 사람들과 어느 것이든지 연결되어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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