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콘텐츠(2) / 뉴스레터 / 상세 페이지 기획
-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그대로 발행
- 사회적 편견이 담긴 내용을 그대로 발행한다
- 맞춤법이 틀린 채 발행
2)
- 1단계: 브랜드 이미지 타격
- 2단계: 브랜드 신뢰도 저하
- 3단계: 불매 운동, 사과문
예시)
3) 고객과 활발한 소통 창구로 활용되는 온드미디어 채널에 올라가는 콘텐츠일수록 신중을 기울여 자체 검열
1) 정보의 팩트 체크
- 보도자료를 참고한 내용이라도 간혹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더블 체크
> 콘텐츠에 담긴 내용이 정확한 사실이 맞는지 확인
- a가 b를 했습니다 / a는 c입니다 / 숫자 표기 / 단위 표기
> 정확한 정보인지 재검색 후 확인
> 어려운 정보일 경우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검토 요청
- 자주 실수하는 예시
> 장애우는 장애인을 타자화하는 말
2) 부적절한 표현 검토
- 지양해야 할 표현
- 반팔 > 반소매 티셔츠
- 누군가 불편해 할 여지가 있는가?
3) 문맥 검토
- 매끄럽지 않고 앞과 뒤가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 전문성이 떨어지고,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흥미를 잃을 것
예시)
- 문장과 문단 앞, 뒤가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는지를 중점으로 봐야
- 글의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을 입으로 소리내 읽어보기 > 맥락에 맞게 수정
4) 소리 내 읽으며 검토
- 좋은 글은 입말로 쓴다
- 입에 걸리는 표현이나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툭 하고 나옴 > 자연스럽게 수정
- 글을 다 쓴 직후 한 번, 1시간 뒤 반복, 다음날 반복, 이틀 뒤 반복
5) 맞춤법 검토
- 상사/고객사/동료들에게 콘텐츠를 보고할 때
- 콘텐츠를 예약하거나 바로 발행할 때
-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6) 동료가 검토
- 선배나 팀의 리더, 비슷한 연차의 동료들에게 콘텐츠를 보여줌으로써 안전하게 콘텐츠 발행 가능
1) 모바일 화면에서도 보기 좋은 배열인지 확인해야 함
- 콘텐츠 발행 전 임시저장 상태로 모바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미리 배열 정리
- 발행 후에만 확인할 수 있다면 재빠르게 pc에서 수정
-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모바일창 브라우저를 열어보기 가능
1) 상부 보고와 팀 공유를 위한 기획안
- 1장에 핵심만 요약
- 제목, 컨셉, 촬영일, 발행일 등 주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 간략한 스토리보드를 함께
2) 제작팀 공유를 위한 영상 콘티
- 콘텐츠 성격에 맞는 양식
- 가이드를 주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적으면 ok
3) 출연자를 위한 큐카드
- 보고 바로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 있게 작성하는 것이 관건
- 짧게 작성, 언제 어떤 멘트를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표를 활용해서 가독성 높이기
1) 썸네일을 제외한 9장 이내로 스토리 짜기
2) 카드뉴스를 만들 때보다 더 짧은 텍스트로 고민
1) 정성적 성과 / 정량적 성과
- 댓글 반응, 지인 태그
- 플랫폼 자체 제공 인사이트
> 유의미한 지표가 무엇인지 보기
> 도달(or노출) > 댓글, 공유(저장) > 좋아요
> 도달과 노출: 얼마나 유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바이럴이 되었는가
> 댓글, 공유, 저장: 이 콘텐츠가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에 대한 적극적 액션
> 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에 비해 소극적 액션
02. 콘텐츠 결과 보고
보는 사람 -> 팀원, 리더, 고객사
1) 주 단위 또는 월 단위에 맞게 기간별 성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
2) 정성적/정량적 성과를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장표 또는 레이아웃 구성이 필요
- 지표 중요도에 따라 도달은 맨 앞에, pis는 그 밑에 배치, 콘텐츠와 댓글 반응이 들어갈 자리 만들기
>post interaction score: 좋아요+댓글+공유 수
3) 정성적인 성과만 별도 장포에 소개 가능
1) 과거와 현재의 뉴스레터
1) 해외
- 스킴의 성공을 시작으로 기존 신문사도 뉴스레터 발달
- 비즈니스나 테크 트렌드를 보여주는 뉴스 레터
- 기업이 목적을 가지고 있던 뉴스레터 또한 발달
- 예시
- 사례 분석
2) 국내
- 예시
- 예시 2
- 발행 목적에 따라 배치가 달라짐
ex) 단체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후원 유도
- 콘텐츠 결에 따라
ex) 유튜브나 조금 더 발랄한 내용을 담았다면 다양한 색감이나 유쾌한 사진을 사용
커피팟의 경우 신뢰를 주는 비주얼을 사용
1) 받아보는 사람의 페인 포인트를 반영한 구독 플랫폼
> 해외 뉴스레터 번역
2) 자신만의 플랫폼에서 글을 제공할 수 있도록(ex) 서브스택)
- 다른 광고에 이탈될 우려 없이 집중 가능
- 사이드 팝업이나 대화창이 열리지 않고 메일함에서 위에서 아래로, 원하는 흐름대로 소화 가능
1) 꼭 필요한 질문 4가지
-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가?
> 구체적인 문제 설정, 독자 페르소나 설정하기(FGI, FGD, 설문 등)
-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키 메시지)
- 그 말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
> 체크리스트, DOs & DON'Ts 시트 + 무드보드 만들기
- 무엇을 기준으로 잘했다고 판단하나?
> 콘텐츠 목적을 토대로 핵심성과지표 잡기, 회고하기
1) 예시
- 오늘 당장 시작하는 책 쓰기 X /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 O
- 더 저렴한 곳이 있으면 보상해 드립니다 X / 더 저렴한 곳이 있다면 보상 받으세요! O
- 설문 응답 시 선물을 드려요! X / 3초 만에 설문 답하고, 커피 받으러 가기 O
2) 불필요한 명사화 X
-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 그리고 협업이 있어야 한다
- 그는 내 눈을 보며 말을 했다
- 친구에게 꽃 선물을 했다
3) 문장을 감아쓰지 않기
4) 걸릴 수 있는 작은 돌맹이 치우기
- 문장부호, 표기법
- 실용서 성격의 콘텐츠에서는 100%, 10장 등으로 기호나 숫자가 눈에 띄게
- 문학적인 성격의 콘텐츠에서는 100퍼센트, 열 장 등 발음대로
5) 바로 읽히는 뉴스레터 제목 쓰기
6) 집중 키워드에 집중, 뇌가 헷갈리지 않게
- 집중 키워드는 앞에, 가격과 기간은 뒤에
> 봄 속옷 5개 한 묶음에 11000원
- 부정적인 단어를 키워드로 쓰지 않기
> 비린내가 나지 않는 구룡포 맑은 해풍에 말린 명품 과매기 X
>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벨트를 맨 채로 자리에 앉아 계시기 바랍니다 O
> 이 제품을 먹는 것은 계란 3개의 흰자, 땅콩 14알, 대추야자 2개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O
01. 뉴스레터 발행툴, 스티비
1) 스티비
- 스타터 무료 (구독자 500명 / 월 2회 발송까지 무료)
- 드래그앤드롭 에디터
- 반응형 템플릿
- 통계 대시보드
- A/B 테스트
- 구독 폼
- 유료 옵션(스폰서 배너 제거 / 메일머지 / HTML 내보내기 / 주소록 API / 자동이메일 / 과거버전 불러오기 / 유료 구독 가능)
02. 뉴스레터 STEP BY STEP 같이 만들어봐요
- A/B 테스트로 이메일 제목 / 발신자 이름 / 발송 스케줄 설정 가능
- 템플릿 선택 가능
- 메타 이미지로 설정 가능
혹은 썸네일 이미지 업로드도 가능
- 테스트 메일 발송 가능
- 성과 대시 보드
- 다른 데이터
03. 구독자 끌어오기 위한 방법
1) 구독 화면 활용하기
- 어떤 걸 만드는지 보여주기
2) 구독자를 끌어오는 방법
3) 홈페이지를 통한 구독 페이지 만들기 (노션 활용)
- 이런 레터예요
-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어느 기업에서 어떤 목표로 발행하고 있어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어떤 주기로 발행해요
- 구독하고 싶다면/구독을 취소하고 싶다면/이메일을 변경하고 싶다면
> 스티비 아카이빙 페이지, 구독 페이지 링크 넣기
>> HIT 아이콘 달아서 방문자 수 추적하기
>>>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커리어리 등 소셜 플랫폼 활용
- 샘플
1) 낭비가 없는, 불필요한 게 없는
2) 애자일: 날렵한, 밀첩한 > 속도감이 있는
- 어떤 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을 것인지
- AAR: 의도한 결과, 초기 목표 / 실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계획과 실제 결과의 차이가 그 요인이 무엇인지 / 지속, 개선, 포기해야 할 것이나 배운 점은 무엇인지
- RnR을 명확히 해야 방향성을 잘 정할 수 있음
1) 설문의 목적을 확실히 한다
- 이번에는 왜 이탈이 많이 늘어나는지 알아봐야겠다!(이것저것 궁금한 것 다 X)
2) 한 질문에는 하나의 질문만
- 좋다고 생각한 콘텐츠 이유를 딱 1개만(좋다고 생각한 콘텐츠 종류와 이유를 알려주세요 X)
3) 개인정보를 묻는 질문(데모그래픽 파악용)은 가장 아래로 배치한다
- 개인정보를 가지고 간다는 부담감 줄이기
4) 질문은 짧짧익선, 적적인선. 질문이 5개 이상 되면 이탈율 증가
5) 설문조사의 한계를 인정하고 유저 인터뷰와 병행
- 살펴보는 여러 참고 자료 중 하나인 것을 명심
1)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정수에 집중하자
2)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공할 건지, 어느 것을 성공했다고 지표로 삼을 것인가? > 중요!
1) 상세 페이지란?
-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페이지
- 정보 전달 및 구매와 같은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는 게 목적
2) 필립 코틀러
- 디지털 경제에서 고객 경로는 고객 사이의 연결성을 상징하는 5A로 재정의 되어야
- 마케터의 궁극적인 목표: 고객을 인지에서 옹호 단계로 이동시키는 것
3) 고객 경로 5A MODEL
안다 > 좋아한다 > 확신한다 > 구매한다 > 추천한다
예시
1) USP
- 고객에게 중요하게 어필할 차별화된 소구점
- 고객 / 브랜드 / 프로모션
2) 카드식 정리 방법
- 하나의 카드에 상품 정보를 메인 카피 + 바디 카피 식으로 정리하여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하는 것
3) 메인 카피
- 간결, 명확
- 불필요한 서술어 제거로 가독성 높이기
4) 바디 카피
- 고객들이 이해 가능한 쉬운 언어 사용
- 가능한 3줄 이하로 작성(모바일 기준)
- 긴 서술식보다는 리스팅 형식으로 정리
5) 원 메시지
1) 타깃을 나누는 이유
- 모두 다 다른 동기와 목적을 갖고 상세페이지를 방문
EX) 상품을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 관심 분야에서 해당 상품이 유명하여 관심을 갖게 된 사람, 단순히 광고 배너를 클릭한 사람
- 메인 타겟에게는 왜 제품/브랜드를 써야 하는지 강조하기
- 잠재 타겟에게는 해당 상품으로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전달
예시)
1) 매장 접근성 / 가격 등에 따른 브랜드 톤앤매너 차이
예시 2
1) A안: 점심 시간/저녁 시간의 감성을 강조
2) B안: 상품의 특징을 강조
1) 상세 페이지 구성 방법
- 후킹: 상세 페이지 인트로에 위치, 고객의 관심을 높이는 포인트
- 확신: 상품의 강점을 제시하여 구매에 확신이 들도록 함
- 구매확정: 고객의 세세한 궁금증을 해소하여 최종적으로 구매를 확정하도록 유도
1) 직관적인 카피
- 짧은 문장에 확실한 메시지, USP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EX) 이동할 대 부담없는 800G의 가벼운 노트북
2) 공감 시선
- 고객의 마음 = 공감
> 상세 페이지를 본 고객이 댓글을 남긴다면 어떤 댓글을 남길지 미리 예상
3) 영상과 이미지 활용
- 상품의 기능이나 효과에 대한 직관적 표현 가능
- 카피 뒷받침 이미지나 영상을 첨보
EX) 고기가 구워지는 장면과 소리를 함께 보여주는 영상
1) PAIN POINT
- 해당 상품이 필요한 이유
- 기존 제품에서 해소되지 않는데 우리 제품에서는 해소되는 것
- 구체적 상황을 표현해주는 것이 좋음
- 3가지 이상
- 예시
1) 고객의 후기를 그대로 들고 와서 상세 페이지에 녹이는 경우도 있음
2) 소비재 제품에서 지나치게 어렵거나 전문적인 정보
- 고객들이 정보를 처리하기에 오히려 혼란을 줄 수도 있음
> 해당 정보를 너무 디테일하게 다루는 것은 추천 X
1) 고객의 세세한 궁금증을 해소
2)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넣어 최종 구매 확정을 유도
3) 주로 리스팅 형식으로 구성
EX) 상품 성능, 택배 일정, 택배비, 환불 규정, A/S 여부 등 모두 포함
1) 상단에서 고객을 잘 후킹하고 있는가?
2) 상품의 USP가 쉽고 빠르게 인지되는가?
3) 상세 페이지의 원 메시지가 잘 인지되는가?
4) 상세 페이지의 내용 흐름이 잘 연결되는가?
5) 모바일로 중요 내용이 잘 파악되는가?
6)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된 상세페이지인가?
7) 오탈자는 없는가?
8) 디자인은 브랜드와 상품을 잘 전달하고 있는가?
1) 프로모션 페이지
- 특정 컨셉에 맞게 상품을 리스팅하여 다양한 상품의 판매를 유도하는 페이지
> 기획적 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등 다양하게 지칭
- 킥오프 미팅: 유관 부서와 처음으로 가지는 미팅, 프로모션 내용, 업무 분담, 일정 등 논의
- 확정이 된 이후 각 팀 업무
- 모델 촬영의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듦 때문에 넉넉하게 주고 스케줄을 관리할 것
1) 프로모션 진행 주의사항
- 일정 관리: 많은 부서와 연계된 작업이기 때문에 필수적
- 채널 일원화: 소통하는 방식 일원화, 유관자 모두 볼 수 있는 채팅방 필요, 메일로 정확히 커뮤니케이션
- 레퍼런스: 개발 사항, 촬영, 디자인 모두 상세한 레퍼런스와 함께 미팅
1) 프로모션 목표 설정하기
- 해당 프로모션으로 얻게 될 비즈니스 임팩트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목표를 세움
- 구매 전환 / 브랜드 인지 확대 / 앱설치 / 첫구매 유도
-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필수
EX) 전년대비 / 전월대비 / 당월 매출의 N%를 프로모션을 통해 달성
- 수치를 기반으로 협업 부서와의 자원 활용 결정
> 관련 부서&인적 자원 활용 여부 결정
> 사진 또는 영상 촬영 등 콘텐츠 제작 비용
> 개발, 마케팅 예산 비용
2) 프로모션 주제와 컨셉
- 하나의 주제로 프로모션을 한다고 해도 컨셉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 가능
- 이슈 캘린더
3) 프로모션 기간
- 시즌 이슈를 반영하여 프로모션 기간을 설정
- 한 달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을 추천
- 매출이나 DAU가 높은 요일을 파악하여 중요한 프로모션 노출
4) 셀링 포인트
5) 메인 상품 또는 카테고리
- 해당 프로모션에서 메인으로 판매할 상품이나 카테고리를 정함
- 메인 상품과 카테고리는 프로모션 주제나 컨셉에 영향을 줌
- 9월에는 편안한 맨투맨, 후드티 판매량 급증
- 10월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바람막이, 플리스 판매량 급증
- 11월에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숏패딩 판매량 급증
- 12월에는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롱패딩과 방한아이템 판매량 급증
1) 프로모션 페이지 종류
- 리스트 형식
- 한판 형식
2) 쿠폰
-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구매 유도 장치
- 외부 마케팅 시 후킹되는 요소
- 할인 금액or할인율, 최소 주문금액, 1유저당 사용 가능한 횟수, 최대 할인액 등 설정 필요
- 쿠폰 예상 사용량, 쿠폰을 통한 매출, 쿠폰 비용 예상 수치 필요
> 정률쿠폰: 10%, 15%와 같이 특정 할인율을 적용한 쿠폰
> 정액쿠폰: 3천원, 1만원 같이 특정 금액의 할인이 적용된 쿠폰
> 쿠폰북&쿠폰팩: 2개 이상의 쿠폰을 제공할 때 자주 사용하는 개념
3) 이벤트
- 프로모션이 내/외부적으로 바이럴 가능하게 이벤트를 함께 진행
> 특가 이벤트(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유도, 하루 특가, 일주일 특가, 반값 특가, 주말 특가, 원플원 특가 등), 구매 인증 이벤트, 좋아요&팔로워 이벤트, 페이백 이벤트, 후기 이벤트, 사은품&마일리지 이벤트, 외부채널 이벤트, 댓글 이벤트, 래플 이벤트
4) 상품
-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 증진해야 할 상품들을 전략적으로 노출
- 베스트 상품, 신상품, 단독 상품, 할인 상품, 후기가 좋은 상품, MD 추천 상품
5) 후기
- 기존 고객들의 후기를 보여주는 섹션
6) 인기 브랜드
- 여러 브랜드 노출이 필요한 경우, 해당 프로모션과 성격이 잘 맞는 브랜드드들을 노출하는 섹션도 구경 가능
-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와 특가 협의하여 노출 필요
- 고객들에게 인지도는 낮지만 노출할 경우 매출이 오를 수 있을 만한 브랜드, 또는 이미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들을 전략적으로 노출
7) 메인 섹션과 서브 섹션
- 모든 섹션을 잘 보이는 것은 불가능
- 메인과 서브를 나누고 메인 영역은 비교적 좀 더 크고 잘 보이도록 디자인하고, 상단에 위치시킬
05. 프로모션 레퍼런스 탐색 방법
1) 경쟁사 모니터링
(캡)
- 경쟁사를 지정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
2) 핀터레스트
3) 유튜브
4) 인스타그램
5) 구글
1) 상품 노출형
- 매출 상승을 목표, 프로모션 주제에 맞는 상품 노출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진행하는 페이지
2) 콘텐츠형
- 프로모션 주제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목표한 비즈니스 임팩트를 달성함
3) 이벤트형
- 프로모션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 상세 설명 페이지
1) 핫자르 히트맵
- 시각적 데이터 분석툴
- 색상으로 표현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일정한 이미지 위에 열분포 형태의 비주얼한 그래픽으로 출력하는 게 특징
2) 카달로그 방문
- GA나 내부툴을 활용하여 수치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