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영광
누구나 깨지기 쉬운 그릇 하나쯤 마음에 안고 살아갑니다.
그 그릇에는 상처가 있고, 금이 가 있고, 모양도 제각각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연약한 그릇 속에 보물을 담으셨다고 하십니다.
그 보물이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과 은혜입니다.
우리가 완전하지 않기에,
우리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흠 없는 그릇보다 금이 간 그릇이 더 많은 빛을 새어 나오게 하듯,
우리의 상처와 약함을 통해 주님의 빛이 세상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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