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
세상은 늘 올라가는 자를 주목합니다.
더 높은 자리, 더 큰 영향력, 더 많은 박수를 받는 사람을 성공이라 부르지요.
하지만 성경은 조용히 다른 길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인간의 낮은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은 ‘내려올 줄 아는’ 참된 승리자이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올라가려 애쓰지만, 내려올 때를 아는 이는 드뭅니다.
내려온다는 건 포기나 패배가 아니라, 완성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꽃이 피었다면 이제는 열매를 맺을 때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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