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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상

하늘의 저울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

by 기억정원

우리가 이 땅에서 흘리는 눈물과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다.

사람들은 보상 없는 수고를 어리석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순간을 기억하신다.

보이지 않는 손이 오늘도 하늘의 저울에 우리의 마음을 달고 계신다.


가장 조용히 기도하던 그 새벽,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작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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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에세이 작가인 기억정원입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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