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저울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
우리가 이 땅에서 흘리는 눈물과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다.
사람들은 보상 없는 수고를 어리석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순간을 기억하신다.
보이지 않는 손이 오늘도 하늘의 저울에 우리의 마음을 달고 계신다.
가장 조용히 기도하던 그 새벽,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작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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