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by 김영랑
by
오소영
Apr 12. 2019
[0412]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by 김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일1시 #프로젝트100 #끝없는강물이흐르네 #김영랑
keyword
시
필사
매거진의 이전글
봄비 by 정연복
그대 생의 솔숲에서 by 김용택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