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억하기] 세월호 참사 923일째.
나, 심연으로 이제 갈 수 있다면정중히 안녕
[세월호 참사] 2주기 지나 193일째.
책과 영화를 벗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유랑자다. 장편소설 <8헤르츠> <스물, 가만하다> 출간. 수상한 책방지기로 에세이와 詩도 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