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우 Dec 29. 2016

심야식당에서... 더 큰 마음으로

[세월호 기억하기] 세월호 참사 989일째.


별 가득한 하늘은 

어디에서나

반짝이건만



  [세월호 참사] 2주기 지나 259일째.







매거진의 이전글 메리 크리스마스, 대한민국!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