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월호 기억하기] 세월호 참사 997일째.
빈 아침 울화살아있어 서글픈버럭 뱉는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앞두고.
책과 영화를 벗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유랑자다. 장편소설 <8헤르츠> <스물, 가만하다> 출간. 수상한 책방지기로 에세이와 詩도 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