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없는 불행』 페터 한트케
그의 생각엔 아이가 이 세상에 만족스러워하며 기꺼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달리 특별한 점은 없지만 그냥 아이라는 사실이 밝은 빛을 발했다.
책과 영화를 벗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유랑자다. 장편소설 <8헤르츠> <스물, 가만하다> 출간. 수상한 책방지기로 에세이와 詩도 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