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살아야할 이유를 상실할 때가 있다. 과도한 억울함이 그런 마음을 만든다. "자살은 실존에 관한 문제 해결하는 방법을 주체의 자발적인 죽음에서 구하고 찾는 일이다."바에슐러(1975) 자살 - 나무위키 (namu.wiki)
2. 자살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무것도 없다.
자살은 이것저것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인 분노를 도저히 삭히지 못할 때 자신의 사회적인 비줄함과 존재감이 상실될 때 자신도 모르게 행동에 옮기는 경향이 있다. 모든 행동은 어떤 목적으로 한다.(아들러). 인과 (因果)는 씨를 뿌렸으니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살은 무엇을 목적으로 할까? 고통과 번민, 지금에 존재하는 모든 번뇌와 고민들. 죽음은 자신에 대한 그 무엇에 대한 변명도 없는, 죽음 자체가 사회적인 비난을 받아야 할 요소가 있다.
3. 자신을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에게 충격과 우울증의 원인이 됨. 자살은 삶에서 가장 신중한 절대절명의 결정이지만 누구도 그 부분에 대한 그런 무모한 결정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죽음은 더이상 세상에서 근심할 염려가 없고, 돈을 많이 벌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돌봐야 할 일도 없다. 또한 누군가는 보살피거나 보살핌을 받지도 못한다. 게다가 자살한 사람의 시신을 치울 때 타인들이 받을 끔찍함고, 주변 사람에게 엄청한 충격을 줄 수 있다.
4. 자살을 방조하지 말고 그런 신호를 보내는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가 되어주어야 한다.
한국은 OECD 1위에 가까울 정도로 자살률이 높다. 매년 10,000명~15,000명이 목숨을 끊는다
자살의 마음이 생기면 그래도 국가기관이니 한번이라도 의지해보는 것도 나무지 않을것 같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이다. 또한 자살에 관한 글은 양날의 칼날처럼 무지 조심해야한다.
형법에서 자살에 관련된 법 조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살하도록 조장하거나 도움을 주는 행위 등은 「형법」상 자살교사죄 또는 자살방조죄에 해당하여 처벌대상이 됩니다. 사람을 교사 또는 방조하여 자살하게 한 사람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집니다(「형법」 제252조제2항).]
5. 힘든 일 한 번 겪고나면 성숙한 자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현대인들은 사회적인 급격한 변화와 부적응으로 죽고 싶은 심정을 많이 가질때가 없는 것 같다.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무기력함. 자동차가 기름이 떨어지면 더이상 달리지 못하듯 정신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거나 어쩌면 사랑이나 관심에 굶주리면 우울해지고 죽고 싶은 마음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죽을 만큼 힘든 것도 겪는 사람은 반드시 희망의 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