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소년

부끄러워요 건드리지 마요

by 김순만

한 때 어설펐다. 그런데 지금도 어설프다.



질문 1) 이 수줍은 아이는 어른이 되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질문 2) 여아는 어째서 옷을 벗은 채로 집에서 쫓겨났을까?

추정: 엄마가 새엄마였을지도 모른다. 남자아이는 먹을 것을 들고 가고 여자아이가 잠자리채를 들고 가지만 어쩌면 남자아이가 잠자리채를 들고 가고 여자아이가 먹을 것을 들고 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내용은 다르다 잠자리 채를 여자아이가, 남아는 음료수를 들고간다.


질문 3) 수줍은 소년과 소녀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Candle made

양초공예, 그때 양초를 만들어 나누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