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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가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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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고 마음이 유난하지 않다. 삶은 그런대로 흘러가고, 나름대로 버티고 있다. 유난하지 않은 마음은 계획이라는 틀로 연결되지 않는다. 특별한 욕구가 생기지 않고, 지켜내지 못 할 한심함을 스스로 겪고 싶지 않아서다. 그럼에도 1월 1일이 주는 특별함이 있다. 시작이고, 새로우며, 단 한 번이다. 지나면 사라질 것 같은 감정을 준다. 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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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를 발견하셨다면, 이스터에그처럼 생각하시고 못 본 척 지나가 주셔요! :)<br> OYE 가나br> <a> OYE </a><br> OYE </br> <a> OYE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