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 씨의 감정 상태 변화
안면 근육 좀 쓸 줄 아는 뽕이 씨.
by
이자까야
May 17. 2023
기쁨
ㅡ 뽕이 씨는 진심으로 기분이 좋으면 눈웃음치며 콧물까지 흘린다. (눈웃음이 찐 웃음. 나머지 웃음은 가식임)
아이 신나~~ 산책 ~ 산책~~
짜증 및 빡침
ㅡ가발이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집사놈아, 좋은말할때 가발 밧겨라~
목욕탕 세신사 아주머니
ㅡ집사야. 나 알바 뛰어야 해? 우리 집 망했어?
내 간식비는 내가 직접 벌라고?!
만족스러움
ㅡ간식을 먹고 또 먹고~ 이 맛에 살지~~
뽕이씨는 기분 좋을땐 덧니도 가끔씩 보여줌
협박
ㅡ집사야! 오늘 간식은 좀 적다? 장난해?
간식 밑장 빼면 집사 손모가지 날라갈겨~
분노
ㅡ이빨 안 닦는다고!!! 크왕~!
화나면 삐뚤빼뚤 하찮은 작은 이빨로 위협함. 공격 위험도 -2레벨.
죄책감
ㅡ 집사야. 내가 왼쪽 발바닥을 핥은 게 아니라 발바닥이 원래 젖어 있던 거야..,.
발바닥 습진때문에 발바닥 핥기 금지!
당황
ㅡ똥꼬가 간지러워 카페트에 똥꼬스키하다 현장 전발. 카페트도 다시 빨고, 뽕이 씨 똥꼬도 다시 씻기고~
졸림
ㅡ집사야 자다 깨니 눈이 시리구나.. 어서 냉장고에서 식감 좋은 시원한 속배춧잎 하나 가지 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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