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 씨의 감정 상태 변화

안면 근육 좀 쓸 줄 아는 뽕이 씨.

by 이자까야

기쁨

ㅡ 뽕이 씨는 진심으로 기분이 좋으면 눈웃음치며 콧물까지 흘린다. (눈웃음이 찐 웃음. 나머지 웃음은 가식임)

아이 신나~~ 산책 ~ 산책~~



짜증 및 빡침

ㅡ가발이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집사놈아, 좋은말할때 가발 밧겨라~




목욕탕 세신사 아주머니

ㅡ집사야. 나 알바 뛰어야 해? 우리 집 망했어?

내 간식비는 내가 직접 벌라고?!



만족스러움

ㅡ간식을 먹고 또 먹고~ 이 맛에 살지~~

뽕이씨는 기분 좋을땐 덧니도 가끔씩 보여줌



협박

ㅡ집사야! 오늘 간식은 좀 적다? 장난해?

간식 밑장 빼면 집사 손모가지 날라갈겨~



분노

ㅡ이빨 안 닦는다고!!! 크왕~!

화나면 삐뚤빼뚤 하찮은 작은 이빨로 위협함. 공격 위험도 -2레벨.



죄책감

ㅡ 집사야. 내가 왼쪽 발바닥을 핥은 게 아니라 발바닥이 원래 젖어 있던 거야..,.

발바닥 습진때문에 발바닥 핥기 금지!



당황

ㅡ똥꼬가 간지러워 카페트에 똥꼬스키하다 현장 전발. 카페트도 다시 빨고, 뽕이 씨 똥꼬도 다시 씻기고~




졸림

ㅡ집사야 자다 깨니 눈이 시리구나.. 어서 냉장고에서 식감 좋은 시원한 속배춧잎 하나 가지 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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