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육오이사 36524 입니다.
브런치를 시작한 이래로 이렇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많이 떨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몇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어 이렇게 공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1. 몇 주 전, 정말 감사하게도 뉴스 플랫폼 <헤드라잇>으로부터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월부터는 그곳에서도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헤드라잇>에서는 주로 다양한 지식과 사건,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글을 작성할 예정이며, 필요하다면 답사를 다니거나 잠입 과정을 통해 직접 경험을 한 후 진실에 근거한 이야기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맛집 리뷰, 요리 레시피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 작가 소개 카테고리에 있는 웹사이트 버튼을 클릭하시고 언제든지 구경 오셔도 됩니다. 심심하면 그냥 찾아오세요. 그저 재미있게 읽다 가시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 당분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4월 14일부터 [중경 살림]을 다시 연재할 예정이며, [시간이 없는 그대에게]도 더 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이 외에도, 모든 분들께 다가가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오래오래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 지인들도 궁금해하는 작가명의 의미에 대해서 이 기회를 통해 슬쩍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저의 작가명 삼육오이사 36524는 365일 24시간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낮】에
홀로 맴돌고 계시는 분들께,
모두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밤】에
홀로 누워 계시는 분들께,
모두가 잠들어 위로를 받을 수 없는 【새벽】에
홀로 울고 계시는 분들께,
글을 통해 365일 24시간을 함께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찾아오시고 언제든지 보고 가세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밤과 낮, 그 사이 새벽까지도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