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무침 감칠맛 살리게 만드는 방법

by 파란고래연구소

콩나물 무침은 집에서 자주 만드는 기본 반찬이지만 양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춧가루의 향을 살리고 감칠맛을 더해주면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양념 비율과 순서만 알면 집에서도 맛있는 콩나물 무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콩나물 무침 감칠맛 살리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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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라이팬을 약불로 예열한 뒤 고춧가루를 넣고 가볍게 볶아줍니다. 기름 없이 살짝 볶아주면 고춧가루 특유의 향이 올라오고 색감도 더욱 선명해집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탈 수 있으므로 10~20초 정도만 가볍게 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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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고춧가루에 까나리액젓, 국간장, 다진 마늘, 물을 넣어줍니다. 재료를 넣은 뒤 잘 저어 고춧가루가 양념에 골고루 섞이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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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은 감칠맛을 더해주고 국간장은 기본 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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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삶아 둔 콩나물을 큰 볼에 담아줍니다. 콩나물은 너무 오래 삶으면 식감이 무를 수 있으므로 적당히 익힌 뒤 물기를 가볍게 빼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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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양념을 삶은 콩나물 위에 골고루 부어줍니다. 콩나물이 따뜻한 상태일 때 양념을 넣으면 간이 더 잘 배어듭니다. 양념을 넣은 뒤 참기름 1스푼을 추가합니다. 참기름이 들어가면 전체적인 맛이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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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집게를 이용해 조물조물 부드럽게 무쳐줍니다. 콩나물은 너무 세게 무치면 줄기가 끊어질 수 있으므로 아래에서 위로 뒤집듯이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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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깨를 살짝 뿌려주면 고소한 향이 더해지면서 콩나물 무침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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