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 우리는 독서 중
by
pahadi
Jul 17. 2022
어릴 적에 만화영화의 악당들을 보며 분개하던 생각이 난다. '내가 거인으로 만화 속에 들어가 혼내줘야지!' (꼭 거인 이어야 한다ㅎㅎ) 물아일체의 경지로 몰입해서 봤었는데 이제 그런 일도 드물다. 준이를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난다.
준이는
책 속 나쁜 인물들을 보면 찰싹찰싹 응징을 한다.
열렬히
웃고 슬프고 화낸다. 얼마나 재밌을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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