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맴맴한 하루
시간이 모자르다.
뭘 해야할지 멍하고 막막한 날이 있다가도, 어떤 날은 시간이 모자르다. 반대의 날의 감정이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오늘 같은 날은 후자의 하루. 집안 정리도 하고 빨래도 하고 요리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과일도 깎아먹고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밀린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아직 더 놀고 싶은데 놀거리가 많은데. 밤도 모두 지나버렸다.
게임도 하고 싶고 책도 마저 보고 싶고 밀린 쇼프로는 다 보지도 못했는데, 시간나면 미리 해두려던 회사일은 역시 손도 못대는군 >_<
이렇게 놀거리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