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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콜요청금지 Jul 10. 2015

언젠가 회식 2차 자리

이름모를포차

가게 이름을 못봤는데 기억에 남는 건 화려한 문어숙회와 토닉워터에 얼음과 레몬을 동동 띄운 화요, 그리고 요즘은 소주도 온더락으로 마신다며, 라며 까르르 했던 웃음소리..


- 문어숙회, 소라탕 @ 유스페이스 1B동 이름모를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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