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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질하는 남자친구

자기는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오면서 왜 나만 꾸며야돼지?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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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허락도 없이 혼자 덜컥 결정을 내려?"

짧은 머리를 본 남자친구의 첫마디였다.

"허락?"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가 21세인가, 아니면 단발령이 내려진 1860년대인가.

연애하지 않을 권리/ 엘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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