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다 되도록 연애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권력
연애하기 위한 조건, 뚱뚱하면 안 된다가 1순위였고, 서른 부터는 나이문제로 사방에서 지적질을 당했다. '살 빼라, 웃어라, 단정해라, 긴장해라, 나이 들면 아무도 안 봐준다' 그런데 가끔 객관적 자기 검열이 안된 위와 같은 분들을 그것도 일적으로 만나면 꽤나 괴로운 것이다. 나는 서른 살 때부터 서서히 포기한 걸 저 사람은 오십이 다 돼가는데도 포기를 못했다니,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아마도 저런분은 내가 수년간 받아온 지적을 받지 않고 살아서, 웃기만 해도 '빌미를 주었다'는 오해를 들을 필요도 없어서, 상사라는 엄청난 벼슬을 갖고 있어서 인걸까? 나는 또 어쩔 수 없이 싫은 내색 하나 못하고 어색한 웃음만 지을 뿐이다. 박대리의 다이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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