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남사친이 원하는 주인공의 태도와 답변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다음의 남사친이 원하는 주인공의 태도와 답변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흑흑, 어떻게! 나, 너무 불안해, 벌써 서른인데 남자친구도 없구.
(2) 다들 결혼하고 아이도 낳는데 나만 혼자 독거노인 되면 어떻하지?
(3) 괜찮은 사람 있으면 소개 좀 해줄래?
(4) 친구들도 하나둘씩 가고, 나만 남을 것 같아서 두려워.
(5) 나이가 들면 아이를 못갖게 될것같아, 빨리 서둘러야 할텐데, 너무 겁나.
(3) 해설 : 실제로 저 소리를 몇번했는데, 아주 싫어했음. 사실 저 친구는 나를 좋아하고 있었음.
지금 뒤늦게 생각해 보면 어떤 면에서 나도 나쁜 친구였다.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서도 무시했다. 새벽에 '자니?' 톡을 봤을 때도 못 본척하고 아침에 '왜? 무슨 일 있어?'라고 말하거나, '혼자 집에 갈 때는 나한테 전화해라'라고 말했을 때도 그냥 웃고 선을 긋지 않았다. 저 얘기를 듣고 나서 나도 친구한테 상처를 주고 싶어서 '혹시 너 나 좋아하는 거면 관둬라'라고 말했는데, 진짜 친구가 손을 벌벌 떨면서
울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상대에게 공포감을 주어 자신에게 소속되도록 조종하려는 사람들을 경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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