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내 일을 하는 것과 월급받는 일과의 차이를 느낀다.
스마트 스토어 첫 주문이 들어왔다! 저녁에 집에서 오늘의 집 보면서 내 집 인테리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작업실로 미친 듯이 뛰어가서 포장하고 손 편지랑 준비하는데, CU 앱이 로그인이 안 돼서 한참 고생을 했다. 집 밖을 나가면서 엄빠에게 '오! 주문 들어왔다'라고 소리치면서 나갔는데, 그 눈빛이 뭔가 '아 ~ 부럽다'라는 표정이었다. 다시금 내 일을 하는 것과 월급 받으며 사는 것이 차이를 느낀다.
오늘은 헬스클럽에서 만화진흥원에서 교육해 준 독립출판 유통에 관한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나 유익했다. 최근에 만든 책들은 전자책으로 교보나 알라딘에 입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실제로 강사님의 본인 책 판매량이나 서점의 영업 노하우들과 엠디와의 대화까지 디테일하게 들려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텀블벅은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에 상관없이 할 수 있고 팔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다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기로 했다. 나는 가장이고, 사업가이다.
여사친의 다이어리 / 아래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능 / 곧 인디펍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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