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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회사 1

일교차가 심한 컨테이너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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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회사에 있되 누추한 곳에서 일한 것이냐, 오랜 시간 회사에 있되 번듯한 곳에서 있을 것이냐.

난 전자가 차라리 좋았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더라도 어느 정도는 지켜줬어야 했는데...


나도 노동자로서 이런저런 요구를 하지 않았다. 그만두고 나서 내 후임분이 내가 일한 환경을 보시곤,'사장님, 진짜 너무 하시네요'라고 하자, 그 사장님은 이렇게 말했다.

'전에 디자이너는 1년이나 버텼어요.' 회사여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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