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회사 밖에서 동료를 봤을 때

서로 모른 척 한 적 많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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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바로 회사 생활을 하고 한 몇달정도는 학교랑 비슷하게 생각하고, 힘든얘기라던지 사적인 얘기를 회사 선배한테나 동료에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엔가, 내가 말도 안했는데 과장이 뭔가 알고있다는 투로 컨폼을 할때 말을 했는데, 그 때 식은땀이 막 나면서 '내가 너무 순수했구나'라고 마음을 다시 고쳐먹었다.(나중에 알고보니 비밀 사내 연애중이었음) 그 뒤로 회사 사람에게는 절대 사적인 얘기를 하지 않게 되었고

규모가 작은 회사에서 1년 이상 같이 일한 분들에게만 내 속마음을 터 놓았다.


그런데 오래 같이 일했어도 끝까지 자기 얘기는 잘 안하는 분들 있는데, 그런 분들 난 좋다.

여긴 회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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