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소리를 달고 사는 사람

의외로 그런 사람을 사장들은 좋아한다.

by 박대리
빡세다1.jpg



빡세다2.jpg



업무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사람을 보면 사장은 '돈을 줄 가치가 있네'라는 생각 때문에

비슷한 업무량이라도 힘듦을 티 내는 사람을 인정할 확률이 크다. 그러나 별것 아닌 일에도

힘들다고 생색내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누가 알아줄 것 아닌 것 같은 일에는

시도조차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불쾌감을 수시로 들어내는 아빠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학력 저하와 학교 선생님을 경시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는 일본학자가 쓴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불만을 토로하는 행위는 '내가 가정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지' 과시하는 행위로서, 이런 말을 어릴 적부터 보고 자란 아이들은

집이나 학교, 밖에서도 불쾌감을 들어내는 것이 곧 나의 힘이라는 착각을 하게 되고 그것이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어쩌면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 위의 만화 같은 사람이 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일=괴로움'이라는 것을 어릴 적부터 학습하는 것이다.


#그림 #그림일기 #그림스타그램 #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일러스트 #일러스트그램

#일러스트레이터 #일기장 #일기 #일기장스타그램 #페미니즘 #공감툰 #일상툰

#만화 #드로잉 #드로잉스타그램 #일상 #일상그램 #글쓰기

#만화스타그램 #페미 #비혼 #인스타툰 #교육 #회사여행 #회사생활 #회사원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여사친의 다이어리 영풍문고 기획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