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대마왕

직원 백날 갈궈봐야 안팔리는 물건이 팔리지 않아요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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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미친 사람만 없으면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 미친 사람 중에는 잠시도 사람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 말도 포함되는 것 같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월급 대비 가성비가 안 느껴진다면

나의 본업에 맞는 일을 시키면 그러한 불안은 간단히 해결된다.


사람들이 지갑을 닫는 상황이 가속화되면서 사장들은 물건을 더 제작하는 일을 멈칫하고 직원을 갈구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일? 을 하기 시작했다. 직원을 쓸데없이 갈군다고 해서 안 팔리는 물건이 갑자기 팔리지 않는다. 물건이 안 팔리는 이유를 못 찾는 것과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 못 찾는 것은 비슷하다.살 사람은 다 샀고 애 낳을 사람들은 다 낳았으니 해결이 안 되는 것뿐인데, 왜 그걸 몰라?


애초에 해결책 자체가 없는 문제인데해결 안 돼서 짜증 나는 본인들의 스트레스를 왜 내가 감당해야 되냐고.


<회사 여행은 11월에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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