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성적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야.

청소일 하다가 입시생이었을 때가 떠올랐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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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 같다는 생각을 한다.

어디 회사를 가나 사장님들이 입시 얘기를 한다.


너무 스트레스 받은 것이 후회돼서 적당히 노력할 걸 싶기도 한데,

좋은 대학의 합격 여부를 떠나 성실한 학생으로 살면

학교의 권력자인 선생님의 응원이 평생을 따라다닌다.

어른으로 살면서 어떤 일을 할 때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잘 안되었어도


나를 사랑했던 수많은 선생님들의

말들이 귓가에 맴돌고, 그 말들은 마치 불안한 세상 속 한줄기 빛 같은 감동을 준다.

최근 선생님들에게 힘든 일들이 많은데, 그 피해는 분명 아이들이 받을 것이며

그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그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교육은 성적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림_ 집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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