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달리 시각에 민감한 편이다.

청소도 시각적으로 했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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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그림이나 모두 시각을 활용해서 하는 일이다.

모든 감각 중에서도 나는 시각에 민감한 편이고

특히나 어릴 적부터 관찰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지금도 밖에 나가면 나무의 조형이나 구름의 모양, 전봇대의 모양들,

아파트 공사 시에 볼 수 있는 라인들을 가만히 관찰하곤 한다.


특히 집에서는 세탁기 돌아가는 것을 지그시 보고 있으면

무지 재미가 있다. 움직임이나 모양 자체가 정말 재미가 있어서

휴대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그림_ 집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오늘의 일기>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집에 와서

콧물을 훔쳤는데 콧물이 아니라 코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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