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5

편견을 가지고 물건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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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5


편견을 가지고 물건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내가 보기에 쓰레기인 것도 고객에게는 보물일 수 있는 것이다.


<집 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오늘의 일기 : 알고리즘 탓인지 수년 전에 페미니즘에 관한 글 썼던 게 계속 댓글이 달려서 잘 때마다 알람이 울린다.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은 지켜지는 게 맞고 '출산율이 떨어져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고, 미친 X 꽃밭'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왜 그렇게 찾아다니면서 댓글로 분노를 표출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남자답게 살고 싶으면 여자다운 분 만나서 당신의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나는 가부장제를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제도나 사상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면 반대하지 않는다.

그저 나는 따를 이유 없을 뿐이다. 그냥 나에게 실질적 이득이 없을 뿐이며 수많은 젊은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는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이 가진 사상 때문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 본인의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근데 계속 무슨 이상한 악마 종교에 빠진 사람처럼 보고 있어.

멀쩡히 내 밥벌이하면서 독립해서 잘 사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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