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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대리 Sep 03. 2024

퇴근 후 쌓여있는 집안일






















퇴근 후 쌓여있는 집안일



예전에는 집에 들어가면 쉰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집안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금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떤 모임에 회원이 일해주시는 이모님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그만두려고 하신다고 어떻게 문자를 보내면 좋은지 톡으로 묻길래 단톡방에 사람들이 진심을 다해서

문자를 써보라고 조언을 해줬던 기억이 생각나서 만화로 그려봤다.



나도 여유가 있다면 '여행'이나 '외식' 포기하고 '집안일'에 돈을 쓰고 싶다.

진짜 너무 지겹다. 해도 해도 또 치워야 되고.

시간 지나면 또 어지럽혀져 있고 끝도 없는 느낌.



<집 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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