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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대리 Aug 28. 2024

좌충우돌 집안일 일기 - 엄마와의 이삿날 추억

독립 후 집안일을 하면서 당황했던 일들을 넣기로 하고 챕터를 만들었다.

























<좌충우돌 집안일 일기 - 엄마와의 이삿날 추억>

전에 만들었던 책 '회사 여행'의 뒷부분에 회사 생활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를 넣은 챕터처럼 독립 후 집안일을 하면서 당황했던 일들을 넣기로 하고 챕터를 만들었다. 오피스텔에서 아파트로 짐을 옮기는데 이삿짐센터는 부르지 않고 차로 조금씩 실어다 날랐던 기억이 났다. 차에 게이밍 의자(게임도 안 하면서 왜 샀는지 의문)가 안 들어가서 결국 엄마랑 들고 갔는데 엄청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그런데 막상 집에 놔두니까 인테리어랑 어울리지 않아서, 바로 당근 마켓에 올리고 팔아버렸다.

<집 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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