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있었던 일
그 친구가 나에게 그런 말을 했던 의도가 뭐였을까?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단어는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사내아이들의 짓궂은 장난 정도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겨버리는 것이 맞는 것일까? 아무도 저런식의 장난을 지적하고 교정하려는 어른이 없었다.
나는 왜 구멍으로 불려야 하는가. 바깥은 희고 안은 하얀 흑백으로 존재하며 단 2가지만으로 설명되는 사람이 아닌 무언가. 나는 어린 시절부터 차례차례 남자 친구들과의 기억을 떠올리며 사람이 아닌 어떤 물체가 되었던 기억을 소환하여 기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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