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얻어먹으면 다 좋아한다는 뜻인건가

너도 좋은데 말못하고 끙끙앓는 스타일이지?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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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문자가 오면 형식적인 답변을 한다. 밥을 사준다고 하면 나가서 밥을 같이 먹는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에 밥 몇 끼 얻어먹은 것이 어딜 봐서 짝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가. 나의 스무 살을 되돌아보면 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관심 속 '나'는 진짜가 아니다. 자기 취향도 생각도 없이 오로지 연인으로만 존재하길 원하는 나의 형상을 한 인형이 거기 있었다. 여사친의 다이어리 中

<그간 이런 남성들의 ‘금사빠’ 에피소드는 농담으로 치부되기 일쑤였는데, 항상 접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찝찝함이 남았습니다. 이 글을 보며 그 찝찝함의 정체를 명확히 알 수 있었네요. 공적인 관계이든 사적으로 평등하게 우정을 기대할 만한 관계이든 결국 성적 대상화를 당하고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낄 때 오는 찝찝함이었어요/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박정훈 저 출판사 서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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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문자가 오면 형식적인 답변을 한다. 밥을 사준다고 하면 나가서 밥을 같이 먹는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에 밥 몇 끼 얻어먹은 것이 어딜 봐서 짝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가. 나의 스무 살을 되돌아보면 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관심 속 '나'는 진짜가 아니다. 자기 취향도 생각도 없이 오로지 연인으로만 존재하길 원하는 나의 형상을 한 인형이 거기 있었다. 여사친의 다이어리 中



<그간 이런 남성들의 ‘금사빠’ 에피소드는 농담으로 치부되기 일쑤였는데, 항상 접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찝찝함이 남았습니다. 이 글을 보며 그 찝찝함의 정체를 명확히 알 수 있었네요. 공적인 관계이든 사적으로 평등하게 우정을 기대할 만한 관계이든 결국 성적 대상화를 당하고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낄 때 오는 찝찝함이었어요/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박정훈 저 출판사 서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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