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이미지 pixabay 다른 여타 나라와는 다르게 영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나라
그로 인해 그들도 답답하지만,
나도 답답한 일이 많은 나라
프랑스.
정석대로 프랑스어를 배울 엄두는 안나고,
그렇다고 벙어리인채로 살 수는 없고..
여기서 살게 되는 한국 분들 중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들을 위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속성 프렌치를 사례 이야기와 함께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 더 이상의 공부는 거부하고 싶은 분들
- 살면서 필요한 필수적인 프랑스어만 배우고 싶으신 분들
- 급하게 프랑스에 정착하게 되어서 당장 써먹을 프랑스어가 시급하신 분들
단지
필자가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주의한다면,
한 페이지에 몇 분씩 후루룩 생활 불어를 배울 수 있다.
빨리빨리를 원하는 성격답게 부딪혀보고 부족한 부분을 매일 프랑스어 선생님과 예문을 만들어 불어를 배우고 있다.
*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Contents
- 인사
- 까페, 레스토랑에서(포장, 식당식사/ 주문하셨나요?)
- 택배 아저씨와 전화하기
- 병원과 약국에서
- 멤버쉽 가입하기
- 테니스 장에서
- 빵집에서 (ex.자녀 생일 케이크)
파리 삶을 엿볼 수 있는 @palisienne.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