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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리지앵 Feb 23. 2024

빨리빨리 빨리지앵의 야매 프렌치

프랑스에 사는 한국 아줌마들에게 필요한

무료이미지 pixabay

다른 여타 나라와는 다르게 영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나라


그로 인해 그들도 답답하지만,

나도 답답한 일이 많은 나라

프랑스.


정석대로 프랑스어를 배울 엄두는 안나고,

그렇다고 벙어리인채로 살 수는 없고..


여기서 살게 되는 한국 분들 중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들을 위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속성 프렌치를 사례 이야기와 함께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 더 이상의 공부는 거부하고 싶은 분들

- 살면서 필요한 필수적인 프랑스어만 배우고 싶으신 분들

- 급하게 프랑스에 정착하게 되어서 당장 써먹을 프랑스어가 시급하신 분들


단지

필자가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주의한다면,
한 페이지에 몇 분씩 후루룩 생활 불어를 배울 수 있다.

빨리빨리를 원하는 성격답게 부딪혀보고 부족한 부분을 매일 프랑스어 선생님과 예문을 만들어 불어를 배우고 있다.


*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Contents

- 인사

- 까페, 레스토랑에서(포장, 식당식사/ 주문하셨나요?)

- 택배 아저씨와 전화하기

- 병원과 약국에서

- 멤버쉽 가입하기

- 테니스 장에서

- 빵집에서 (ex.자녀 생일 케이크)


파리 삶을 엿볼 수 있는 @palisienne.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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