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소득 너머 글로신득(信得)^^
아내가 "요즘 글이 뜸하네"라고 한 소리 한다.
아내는 나를 믿지 않아도 내 글은 믿는다.
그 사고를 쳤으니 할 말은 없다.
그나마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꼭 붙어서 살아남자.
납작 엎드리고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