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쓸모 중 늙음이 가르쳐주는 혹독한 진실
젊음은 사그라들고 여름은 흘러가고 생은 소멸한다.
시간은 유한하며 되돌릴 수 없다.
두 번의 기회는 없다는 것, 이것이 바로 늙음이 가르쳐주는 혹독한 진실이다.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삶은 노년을 향해 흘러가며 그 흐름 속에서 한번 지나 간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숙명의 내리막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것처럼, 뭔가를 시작하고 새로운 것을 세상에 선보이며
주도적으로 다양한 현실을 경험해보면서
타성에 젖어 있기 보다 탄생성을 실천해 보는 것이다.
행위 뿐만 아니라 말을 통해서도 우리는 미래를 현재로 불러들이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혁심하며 시간을 앞서 미래을 대비할 수 있다.
이런 능력은 우리의 일상을 놀라울 정도로 풍성하게 하고 실제로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 일으킨다.
- 로랑스 드빌레르, '철학의 쓸모'에서 -
늙음이 가르쳐주는 혹독한 진실
그 혹독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젊음은 사라지고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이것이 곧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삶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며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시작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나 아렌트가 말했듯
무언가를 시작하고 새로운 것을 세상에 선보이는 일은 우리를 일상의 타성에서 벗어나게 한다.
행동과 말로 미래를 현재로 끌어오며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시간이 유한하다는 사실은 오히려 우리의 삶을 더 선명하게 더 가치 있게 살아가도록 이끈다.
오늘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기에, 우리는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 수 있다.
삶의 내리막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힘은 바로 우리 안의 창조성과 가능성에서 나온다.
미래는 아직 쓰이지 않은 캔버스다. 오늘의 작은 시작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뭔가를 시작하고 세상에 새로운 것을 선보이는 힘은 우리의 일상을 놀라울 정도로 풍요롭게 한다.”
삶은 소멸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삶을 창조할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