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제목, 표지시안이 나왔어요 투표 부탁드려요^^

by 파도 작가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정말로요~ 드디어 책 제목이 확정되었어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표지 시안이 어제 도착했어요. 가장 먼저 브런치 작가님들께 이 기쁜 소식을 알리고자 새벽에 글을 씁니다.


작년 12월 뜨거웠던 제목 투표의 그날이 문득 떠오르네요. 자, 드디어 최종 선정된 제목입니다.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후킹 하는 제목보다는 책의 내용과 가장 잘 맞고, 입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제목이라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게 물고기 덕분이었다는, 근원적인 '감사'의 의미도 담겨 있고요.


약속한 대로 투표하신 분들 중 한 분을 선정했습니다. 바로 (빛줄기) 작가님이십니다. 축하드려요~ 빛줄기 작가님 ^^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다시 한번 투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이 나오면 파도 작가 친필 사인에 딸아이 사인까지 예쁘게 담아 보내 드릴게요.


아참, 하나만 더 부탁드려요 ^^

가장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책 표지 선정 부탁드려요!


이번엔 가장 중요한 책 표지시안 투표입니다! 가장 맘에 드는 시안을 하나 골라주시고 선정 이유와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신 한 분을 뽑아 "저자 사인본 책 한 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느덧 정말 출간 막바지이네요. 요즘 출판 시장이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책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습니다! 투표 많이 많이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간단히 번호만 1번, 2번, 3번 이렇게 남겨주셔도 됩니다. (책 선물 선정은 딸아이가 아주 공정하고 엄격하게 할 예정입니다. 저랑 MBTI가 같거든요 :)


1번 시안, 남자는 핑크다! 큰 무지개 물고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남자는 핑크다! 큰 무지개 물고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2번 시안, 알록달록 귀여운 물고기들이 한가득!
노오란 색감이 부와 행운을 불러오네요.

알록달록 귀여운 물고기들이 한가득! 노오란 색감이 부와 행운을 불러옴!


3번 시안, 깔끔한 느낌에 알록달록한 젊은 감성이 느껴져요!
깔끔한 느낌과 알록달록 젊은 감성이 느껴져요!



글을 마치며,

편집장님과 디자이너분들께서 예쁜 표지를 뽑으려고 정말
눈이 빠지도록 작업했다고 합니다 T.T.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요. 저는 시안이 다 좋아서
다 쓰면 안 될까? 3권으로 써볼까?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이제 1월 말쯤이면 마지막 교정을 마치고 인쇄소에 넘기게 될 것 같아요. 물론, 아직 변수는 남아 있지만요. 또, 즐겁고 신나는 출간 소식을 들고 찾아올게요.

투표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
용왕님께 투표하셨다고 새해 복 많이 달라고 빌어볼게요.
저는 용왕님의 아들, '파도'이니까요 ^^
곧,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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