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게

2025 11 04 tue

by 풀씨

나는 매일 시를 쓰고 싶어요


오래 시를 쓰지 않았거든요


시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내가 다시 시를 쓰면


시는 다시 나를 쓸 거예요


이제 우리는 서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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