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5 mon
나는 그려요
나는 나무를 그려요
풀도 그려요
그리고 우리 집
해님 달님 별님
무지개도 그려요
코끼리는 꼭 그려야 해요
난 코끼리를 사랑하고
코끼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거든요
난 그릴 거예요.
구름을 그릴 거예요
비도 그릴거예요
난 구름을 사랑하고
비도 사랑하니까요
내가 사랑하는 건
모두 그릴거예요
시에게
종이배문고로부터
2021 10 25 쓰고
2026 01 23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