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샛길로빠지다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상 여행자
Jun 30. 2021
기억의 재생
샛길로 빠지다, 고성숲
파릇파릇한
기억을 심어줄게
햇살에 투명하게 피어나는 싱싱한 연초록처럼
멀어진
기억들
로 아스라해지
면
허리 굽힌
소나무가 선뜻 지고 갈 거야
깊고 아득한
먼
옛날을
캐내어
오늘의 갈피에 고이 접어두려 해
keyword
포토에세이
숲
기억
일상 여행자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봄 문턱
시간이 들인 정성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