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샛길로빠지다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상 여행자
Jul 05. 2021
문명과 문화
샛길로 빠지다, 분황사
문명은 외서 해결할 수 있지만
문화는 외서 해결할 수 없다.
문화는 느껴야 되는 것이다.
keyword
포토에세이
유적
문명
일상 여행자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돌아보면
아름다운 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