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포토에세이

by 일상 여행자

네게 주어진

보름의 머무름 기한을

오로지 나를 향해 채웠으니

나머지는 비어 가는 길만 남았구나


너마저 저물어 사라지면

텅 빈 희망 속에서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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