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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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자
Apr 20. 2021
네게 주어진
보름의 머무름 기한을
오로지 나를 향해 채웠으니
나머지는 비어 가는 길만 남았구나
너마저 저물어 사라지면
텅 빈 희망 속에서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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