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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새벽 Nov 20. 2022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육아빠

외국에서 일하기, 그리고 육아하기

2010년부터 학업과 업무를 이유로 이곳 저곳 떠돌다가 현재는 동남아의 작은 섬 싱가포르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모미' 와 '와와' 라는 두 아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모미와 와와는 싱가포르에서 지내며 생긴 16년, 18년 생 여자아이 입니다. 


이 공간에는 외국에서 회사를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적어내려갈 생각입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르면서 또 비슷한, 한편으론 저만의 철학으로 매일 고민하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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