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8/16/2023

저녁시간과 꿀잠의 상관관계

by 눈보라콘

간헐적 단식에 대해 넘쳐나는 정보가 있고, 나름의 방법으로 이를 수행해 효과를 보는 사람도 많이 있다. 나 역시 가능한 16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려 하는 편인데, 문제는 늦은 밤에 먹는 간식과 저녁식사 시간인 거 같다. 16시간 공복을 지킨다 해도 늦은 식사나 간식 섭취가 꿀잠을 방해하는 건 확실하니까. 나이 먹으면서 소화 기관도 기능이 떨어지는 것인지 소화가 되는 데도 확실히 더 긴 시간이 걸리는 거 같다. 가능한 6시 이전에는 모든 음식 섭취를 마치려고 하는데 (참고로 보통 취침 시간이 10-11시 사이니, 잠들기 4-5시간 전엔 공복 상태를 만드는 편이 편하다), 입에서 당기는 욕구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

근래 들어 오랜만에 6시 전에 모든 음식 섭취를 마치고 골프 연습장에도 다녀와 씻고 잠자리에 들었더니, 이렇게 개운할 수가. 더부룩한 속의 방해 없이 꿀잠을 잤다. 오늘은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듯하다.



오늘 할 일>

마트 장보기 (블루베리/바나나) - done

밑반찬 만들기 (오이 맛살 무침) - done

저녁 식사 준비 (불고기) - done


청소 - done

속옷/타월 빨래 - done


요가 - done

골프연습장 - done


듀오링고 - done

매거진 구조 짜보기/글쓰기 - 구조에 대해 아직 고민 중. 두번째 이야기는 작성 중.

책 읽기 (꿀벌의 예언 2) - 읽는 중. 추가로 오늘부터 [클래식은 처음이라] 한 챕터씩 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