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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못지않게 불안 요소가 적잖다
한화가 제러드 호잉을 방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를 영입했다. 준수한 장타력과 강한 어깨가 강점이라는데, 불안 요소도 적잖다. 과연 반즈는 한화의 샌즈가 될까, 제 2의 폭스가 될까?
원주청년생활연구회 / YouTube '야구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