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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현상소 #10

by 신쥰

어느덧 시간이 흘러 미국 연구원 생활 2년 차가 되었다.

이곳에서 좋은 동료들과 지도교수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많은 도전, 그리고 그에 따른 실패가 있었지만 소기의 달성도 있었다.

다신 오지 않을 이 시간을 소중히 그리고 알차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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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녕!


'기억하고 싶어서 오며가며 담은 시선들'

(사진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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